개인회생 사무실 고르는 요령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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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사무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느곳에 나의 회생 사건을 맡겨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실겁니다.

개인회생은 6개월~12개월 동안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에, 공장형으로

너무 많은 사건을 수임하는 곳은, 당연히 고객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고객?들이 미어터지게 오픈런을 하고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물좋은 나이트를 가도 웨이터 역량에 따라 복불복으로 부킹이 성사되듯이,

유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해당 웨이터를 지목하여 추천해 주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모든 가격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 수임료는 200만원대가 적당한 수준이며,

2) 송달료(채권사당 5만원대)나 인지대(3만원)를 부풀려서 받지 않고,

3) 채권사당 추가로 비용을 청구하는곳은 피하며,

4) 부채증명서를 직접 발급받도록 안내해 주는 곳.

5) 등기로 서류 보내지않고 PDF.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라고 하는곳.

으로 몇군데 연락돌리셔서 비교해 본 후 결정하시면 후회가 없으실겁니다.

300만원 이상은 눈탱이를 치는 곳이니 바로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워크아웃은 5만원이면 되니, 사기 당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