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가 선관위의 부정선거 관련 조작 증거와 사례를 하나 하나 시연으로 직접 보여주는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런데 메이저 대중 매체는 이 중차대한 사건을 전혀 다루지 않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좌경화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선거 조작 사례를 하나씩 살펴 봅시다.
1.투표용지 조작. (절단 접착제 뭍음)
이렇게 투표용지가 두장씩 붙어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대량으로 인쇄한 다음, 작두와 같은 절단기로 절단시 찢김을 방지하기 위해 접착제를 바르는데, 그런 접착제가 남았기에 화면과 같이 투표용지가 서로 붙어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검표장 cctv에서 검표원이 투표용지를 포스트잇 떼어내듯 떼어내는 장면이 찍혀있었기 때문에 선거 부정으로 지적한 대목입니다.
2.CCTV 송출 영상 조작으로 봉인함 조작 가능성 제기.
단순한 프로그램 조작으로 CCTV 영상을 조작하여, 벽시계는 그대로 송출시키면서, 아래 투표함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것을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그러므로 CCTV가 아무리 많이 있더라도 그것으로 조작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3. 투표함 봉인지 제거 조작 가능성.
투표함 봉인지는 뜯어내면 흔적이 남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열을 가하면 흔적도 없이 뜯어 낼 수 가 있음을 시연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든지 투표함의 봉인지를 제거하여 개방 후 부정행위를 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4.투표지 색깔 불일치로 조작 가능성.
입수된 투표지의 색깔이 흰색이 아니라 누런색으로 당연히 조작이 의심되는 상황인데도, 선관위에서는 적절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5.신권 다발 투표지 조작 가능성.
투표지는 반으로 접어 투표함에 넣는게 일반적인 투표 방식이자 상식입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조작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빳빳한 신권의 투표용지에 투표가 된 투표지가 쌓여 있는게 비정상적입니다. 사람손이 타지 않고 기계를 이용하여 인쇄되고 절단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6. 두껍고 긴 위조 투표지 적발.
투표용지가 유효 투표지와 다르게 길고 빳빳한 상태가 식별되어 전부 수검표 되었음.
같은 수량의 투표용지의 두께가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두 배 가량 두꺼움. 이 것은 정형화 되지 않은 곳에서 발급된 투표용지로 부정선거 조작 증거의 빼박 증거임.
7.선거 개표기 불량으로 투표수 증가.
개표기의 오류 및 부정으로 수개표 및 투표수 보다 9장이 증가되어 합계가 맞지 않는 오류가 발생함.
8. 사전투표용지는 바코드인데 QR코드가 왜 찍혔나?
2024.4.10 총선 사전 투표용지는 바코드인데, QR코드가 찍힌 투표지가 나왔습니다. 과연 이것은 어떻게 나온 것일까요? 조사가 필요합니다.
9. 투표지분류기 오류율 7% 식별 신뢰도 저하!
100장 중 7장이 무효표 또는 타후보자에 기표된 후보자인데 잘 못 된 표로 분류 되는 것으로 분류되었음이 식별되었습니다. 이것은 기기 오류 일지 조작일지 의심해 봐야 하며, 기기의 오류가 있다면 절대로 수개표를 해야 마땅합니다.
10. 최장수국가 대한민국!
134세 및 기네스북 최고령자 보다 나이많은 유권자가 14명이나 되는 최고령자를 가진 대한민국입니다. 아주 대단합니다. 이를 보고도 선거 부정, 선거 조작이 없다고 믿는다면 다시 한번 증거사진을 살펴봐 주시고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11.국제 사회가 바라보는 한국의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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